yongdam 1092-2

2016 project | in progress

architects _ platform_a | project team _ Jiincheol Han, Kyounghee Kang | type _ commercial | land size _ 984.00㎡ 
building size _195.84㎡ | total floor area _476.78㎡ | building coverage ratio _ 19.90% | capacity ratio _19.90%
location _ 579, Seohaean-ro, Jeju-si, Jeju-do, Republic of Korea
 

site condition

공항으로부터 북측으로 1.4킬로미터 떨어진,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내려다보는 해안가에 위치한 사이트는 제주의 풍경과 그 호흡을 같이 한다. 제주도의 새로운 주목할 만한 공간으로 건축물의 경험과 자연 발생이 섞이도록 하고 뗄 수 없는 일관성 있는 경험을 만들어 내는 것에 포커스를 두었다.

 

1st alternative study

바다를 향해 길게 배치된 투명한 스퀘어 박스와 비례를 조정하기 위한 같은 높이의 가벽으로 디자인한다. 재미있는 점은 이러한 거대한 시설이 대지 레벨에 놓여진 전형적인 형태의 스퀘어 박스가 아닌 건물을 들어올려 공중에 떠있는 듯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이로써 건축의  물리적 편견을 벗어나 주변환경과 건축을 점진적으로 동조화 하며 각 공간의 위계를 정립하는 동시에 투명한 글래스 박스로 하여금 막힘없는 소통을 지향한다. 

 

2nd alternative study

심의 과정에서 도로에서 바다를 가리지 않는 남동축으로 제한을 받으면서 정방형 형태의 매스는 불합리한 뷰를 가지게 되었다. 이에 대해 매스를 기울임으로써 오션뷰 면적을 확장시켰다. 또한 매스를 기울임으로써 생기게 되는 다양한 층고와 시퀀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보다 풍부한 건축적 경험을 가능케한다. 또한 빛, 중정, 조경 등 다양한 건축적 장치를 활용하여 이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3rd alternative study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정방형 형태에 강렬한 건축적 언어를 부여한다. 기능적 역할(수직이동)을 하는 wall을 중앙에 배치하되 사선으로 열어줌으로써 심플한 선 하나가 가지는 강력한 힘이 건물의 아이덴티티가 된다. 오픈된 공간 속으로 유입되는 자연풍경과 조각품 같은 wall 들이 하나되어 또다른 자연풍경을 만들어 내는 드라마틱한 경험을 이곳에서 접하게 된다. 이는 주위 맥락을 흡수, 투영하는 거대한 단일 볼륨으로 제주도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이자 건축 문화적 아이콘으로 역할을 할 것이다.

 
 

ARCHITECTUR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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